무계획1 영종도 : 계획 0 먹고 또 먹는 여행기 (영종도 식당 + 디저트 맛집) 나에게는 계획적이지만 계획이 없이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하는 여행 멤버들이 있다. 그 어느 때처럼 출근이 싫던 와중 저렴한 숙소를 예약했다고 하여 급하게 떠나게 된 영종도 여행. 다행히 영종도는 계획 없이 떠나기에 부담도 없었고, 쉬지 않고 먹기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더 좋은 여행 스폿이었다. 퇴근 후 7:30까지 집합하여 차로 이동, 영종도에 도착하니 9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었다. 숙소가 많은 것에 비해 저녁 10~11시 사이에 문을 닫는 곳이 많았는데, 그중 새벽까지 하는 곳을 찾아 들어갔다. 저녁 : 해랑 ( 조개구이) 가격: 치즈 가리비 中 약 7만 원 영업시간: 매일 10:00~02:00 네이버 지도: https://naver.me/GPrFIokv 해랑 : 네이버 방문자리뷰 486 · .. 2024. 3. 26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