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지모토 타츠키1 영화 후기 : <룩백> 그림쟁이에게 필수의 영화 본격 영화 리뷰 전 사담룩백은 메가박스에서만 상영하고 있다 (배급을 중앙에서 했다). 뇌피셜일 수 있지만, 유독 메가박스에서 이러한 마이너 하거나 아트 필름을 많이 상영하는 것 같다. 관심 있다면 메가박스를 알아보자. 그래도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지 10월 중순까지도 상영할 것으로 예상된다. 한국에는 으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 영화이다. 상영 시간도 1시간이 조금 안 되는 길이다. 짧다고 감동이 없는 것은 아니다. 오히려 요즘 나오는 2시간 이상의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보다도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다.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도 마지막에 급작스럽게 영화가 끝나는 것? 풀어낼 이야기가 더 있지만 급하게 마무리하는듯한 느낌이 있다. 단편이라는 것을 고려하였을 때, 주인공의 감정을 생각했을 때.. 2024. 10. 4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